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이중잣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뷔페미니즘)] 페미니스트들은 자신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지만, 다른 사람들, 진영들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하여 자신에 대한 비판을 '비난'으로 간주하여 '여성혐오자', '안티페미' 프레임을 씌운다. 또한 이들은 자신이 마땅히 져야할 의무와 책임을 지키지 않은 채 무조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고 무작정 조르면서 떼를 쓰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의 모순점은, 어떤 보상과 대가를 바라는 사람들은 그에 맞는 일을 반드시 수행한 뒤에 일 했으니까 보상해달라고 하지, 일을 하지 않고 무조건 공짜로 대가를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것이 세상의 당연한 이치이다. 이들은 자신이 젠더 권력자이자 잠재적 가해자인 남성들에 대한 비하와 공격을 하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피해의식을 보여주며 그러한 의무, 책임이 거의 없는 대가와 보상을 피해에 대한 보상이라고 정당화한다. 만일 이들이 피해의식처럼 정말로 정신적인, 금전적인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면, 무조건 대가만 바라는 일이 아니라, 이들을 위한 어느정도로 차별의 피해자인 여성이 기관의 도움이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쳐도, 노력에 대한 대가를 피해자라는 이유로 더 받을 수 없고, 반대로 피해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덜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서 성 소수자의 큰 일부를 차지하는 동성애자가 상대적으로 호모포비아(Homophobia; 동성애 공포증, 동성애에 대해 반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차별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사회적 소수자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자신은 차별받고 있다는 이유로 무조건 권리만 바라보며 그에 상응하는 의무를 거의 지지 않는다는 것과, 동성애자들에 대한 취업 지원을 위한, 또는 동성애자들이 차별받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도움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관에 가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자신들 입장에서 피해자라고 한들, '피해자'들이 이들에 대한 지원과 도움, 위로, 용기를 받을 수 있는 곳에 가는 것은 정상적인 행동이다. 그러나 이들 역시 일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